[테라]60레벨 달성과 근황 온라인 게임



설렁설렁 하다가 드디어 60레벨에 도달했습니다

60레벨을 찍고 신규대륙으로 넘어가니 예전에는 쓱싹하면 녹았던 몹들이

제법 딴딴해져버려서 많이 때려야지 죽더군요













60찍고나서 테라를 좀 오래 켜놨다고 게임이 버벅이길래 한 타임 쉬고 접속을 하니 갑자기 컷씬이 나오더군요

60레벨부터 갈수있는 신대륙에 관한 이야기 같은데, 테라의 메인 스토리는 영 부실한 감이 있어서 크게 기대되진 않네요




아직 클리어해야할 메인 퀘스트는 쌓여있는데

과감히 포기한다...!




신대륙으로 넘어가기전에 이것저것 잡일좀 해달라길래

뭘 시키나 했더니 실종된 병사 두명을 찾아달라고 합니다.

근데 알고보니 이놈들 출항 전날에 술을 디비게 퍼부어서 숙취로 고생하고 있었더군요


군기가 빠졌구만


군기가 빠졌더라도 일단 해장시켜서 태워보내야 하니 근처에 있던 아줌마한테 민간요법을 배워서 해장시키는데

그 민간요법이란 바로... 똥을 먹이는것





아니... 이 자식들아 발키온의 영웅이라며...

그런 영웅이 살다살다 똥을 채집해야해? 세상에...




무슨 스캇물도 아니고... 미안하다 얘들아

이 퀘스트 제작자 얼굴 좀 보고싶네요




중간에 더러운 과정이 있었지만, 어찌저찌해서 배 안으로 들어오니 이번에는

맛보기 모르모트가 되달라네요? 저 요리 아무리 봐도 와갤요리 그 이상인데...



역시나..




퀘스트 내내 플레이어를 부려먹는 npc 중 한명인 포아룽

다른애들은 그나마 임무때문에 부려먹지 얘는 퀘스트의 절반이 지 연애사업때문에 부려먹는 것.

은근히 짜증날 수 있는 캐릭터지만 엘린을 꼬시려는 노력이 가상하니 봐주기는..개뿔

죽창! 죽창을 가져와라!!



캡쳐를 잘못했더니 막 웃는 얼굴로

사람 썰고다닐 싸이코패스가 탄생했습니다




못생겼어....!


엘린이라는 이름을 보니 아마 왕족(?) 같은데 왜 용병일을 하고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여동생의 소식이 끊겨서 여동생의 흔적을 찾으러 가는것 같은데 이때문에 용병일을 하고있는걸지도..




함부로 훔쳐보면 저렇게 매도당하게 됩니다 여러분







배에 적들이 쳐들어와서 갑판으로 올라가 보니, 갑판은 이미 개판 5분전



갑판에 있는 적들을 섬멸시키지만 이미 늦었는지



배에서 탈출을 하라네요



이 이후에는 불시착한곳에서 생존자들을 규합하고 토착민하고 동맹을 맺어 싸우는 등

이야기가 술술 흘러가는데요, 스크린샷 용량이 너무 커서 리사이징 하다가 실수로 원본파일은 다 날려먹고

리사이징도 실수해서 스샷을 도저히 써먹을수가 없더군요 ㅠ


뭐 아무튼 나름 블루홀에서 신경써서 만든것 같긴 한데

글쎄요... 잘 나가다가 마지막에 엉성하게 끝맺은 메인 퀘스트가 한둘이 아니라 

이번 메인 퀘스트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덧글

  • 이지리트 2016/02/15 10:14 # 답글

    테라의 주제- 커플브레이킹
    테라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커플은 브레이킹당합니다.
  • straydog 2016/02/15 11:18 #

    정의구현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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